[산청군 소식] 베스트 친절공무원에 이상헌·'메뚜기쌀' 홍보축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15 08:14:58
경남 산청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산청군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군청 실·과 및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13팀 24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민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본인의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및 민원해결 사례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선 최효정 경상국립대 외래교수(경남일보 상무), 박성욱 진주 스피치컨설팅 대표, 박성종 전 공무원은 후보들의 친절 사례를 바탕으로 원고 내용과 발표력을 점수에 반영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좋은 친절 있으면 소개시켜줘'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상헌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산청군농협, '제26회 산청메뚜기쌀 축제' 개최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은 14일 오전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6회 산청메뚜기쌀 축제'를 개최했다.
산청 북부 황매산 자락 차황면은 1980년대 후반부터 친환경농업을 도입하면서 사라졌던 메뚜기들이 돌아오기 시작해 오늘날 대표적인 친환경쌀 단지로 자리잡았다.
'산청메뚜기쌀 축제'는 지난 1990년 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2021년 두 해는 열리지 못했다.
산청군농협은 이날 전국 각지의 소비자 800여 명을 초청, 친환경 메뚜기쌀을 홍보하는 한편 청정한 차황면의 가을 정취를 만끽토록 하는 배려했다.
이날 초청된 단체는 통영농협, 서울 관악농협, 거제 축산농협, 진해농협, 동창원농협, 서울 분당구미1동 부녀회, 종로청산 산악회 등이다. 자매결연 농협 임직원과 가족 등도 포함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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