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 들뜬 진주시 찾은 'KBS가요무대' 1만5000명 운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14 10:56:09
13일 밤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려
경남 진주 10월 축제기간에 맞춰 13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KBS 가요무대 '진주편 녹화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KBS 가요무대' 행사장에는 시민 1만5000여 명이 몰려들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대표 MC 김동건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연자, 김수희, 송대관, 조항조, 정수라 등 인기가수 총출동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민분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3년 만에 개최되어 풍성하게 진행되는 10월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행사장이 혼잡했지만 높은 시민의식으로 질서를 유지해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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