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디자인 과거, 현재, 미래 관통하는 축제 열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0-13 17:28:28
보고 체험하는 '2022 충남 건축디자인문화제' 개막
충남 건축과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막을 올렸다.
도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건축사회·디자인협회 회원, 건축·디자인 관련 대학 교수와 학생, 도와 시·군 건축직 공무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충남 건축디자인문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활(活)'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문가 중심의 기존 문화제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해 건축과 디자인을 접하며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강연회, 심포지엄, 건축영화 상영, 먹거리 등으로 다채롭게 열린다.
김태흠 지사는 개회사에서 "건축사회와 디자인협회 회원 여러분이 만드는 건축물과 공공디자인은 충남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며 "좀 더 발전된 건축과 디자인으로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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