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쌀쌀해진 날씨 영향으로 난방가전 매출 늘어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0-11 11:46:42

롯데하이마트가 이달 들어 판매된 난방가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85%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요장판, 히터 등 난방가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히터 품목은 250%, 요장판 품목은 165% 성장했다.

▲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모델들이 난방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이달 말까지 난방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410여 개 매장에서 인기 브랜드를 할인가로 선보인다. 전기요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4%, 히터 행사 제품은 최대 15%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난방가전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요장판 행사 제품은 최대 25%, 인기 히터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윤상철 롯데하이마트 생활가전팀장은 "캠핑,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디자인이 우수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난방가전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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