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유등축제 특별 이벤트 '진주성 별빛 동행'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11 10:14:40
14~26일 오후 7, 8시 정시 하루 2회 명소 순례
경남 진주시는 남강유등축제 기간에 포함된 14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주성 촉석루에서 '진주성 별빛동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촉석루는 평소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저녁 6시 이후에는 개방되지 않으나, 축제기간 동안 특별 이벤트 차원에서 밤에도 방문객을 맞는다. '진주성 별빛 동행'은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후 이번이 3년 만에 두 번째로 진행된다.
행사는 가야금·해금을 활용한 퓨전음악공연을 비롯해 전통차 체험, 남강 유등 관람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기간 중 일요일은 제외하고 오후 7시와 8시에 각 50분씩 하루 2회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진주성 역사도 배우면서 국악연주도 감상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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