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8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OTT드라마 배우 '각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07 12:49:50
경남 진주시의 10월 축제 시작을 알리는 '2022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8일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경남도·진주시가 후원하고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2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와 함께 '진주 10월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올해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8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광장에서 스타 배우들과 드라마 관계자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환·공서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본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는 '환혼', '고스트 닥터',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해방일지', '사내맞선' 등 지상파·케이블 드라마는 물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수리남', 티빙 '괴이' 등 인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이 시상식을 빛내게 된다.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KDF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날 공연에는 우싸이드·허주·라잇썸·펜타콘이 출연해 드라마 속 익숙한 OST들과 케이팝(K-POP)을 결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10월 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다양한 행사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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