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세계차(茶)엑스포' 협약 숙박·외식업소 & 자원봉사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07 09:05:27

11월말까지…엑스포 내년 5월4일 개막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위원장 박완수 도지사)는 11월 말까지 2023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할 숙박 및 외식업소를 2차로 모집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모집 규모는 관내·외 100여개 소다. 일반숙박업소, 농어촌민박, 한옥체험, 외식업소 등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재 영업 중인 곳은 신청 가능하다.
 
지난 4월 1차로 관내·외 126개 업소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및 입장권 소지자에게 숙박요금 할인, 이용객들에게 하동산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엑스포조직위는 공식 협력업소 현판(21×29.7cm)을 제공하고, 엑스포 홈페이지에 협약업소 정보를 게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엑스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숙박·외식업소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엑스포조직위원회 자원봉사자 모집…엑스포 내년 5월 4일 개막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30일까지 엑스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조직위는 내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엑스포 기간 중 1일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자원봉사 활동은 관람안내, 공연·행사·부스 운영지원, 주차 및 환경관리 등 일반 분야와 외국인과 장애인 대상 관람안내 및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맡는 통역 분야로 구분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