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꿈꾸는 세종'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0-07 09:04:37

코리아가든쇼와 별빛·수상정원 등 6가지 주제로 오픈

중부권 최대 정원도시를 추구하는 세종시가 '정원,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열흘간 일정으로 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개막했다.

▲7일 개막한 세종시 정원산업박람회 안내도.[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52%의 높은 도시녹지율을 비롯해, 전의면을 중심으로 전국 1위의 조경수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고, 중앙공원~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에 이르는 중앙녹지공간과 금강수목원, 베어트리파크수목원 등 정원관광 기반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정원분야 우수제품, 신기술 소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온라인 정원산업전시인 '정원산업전'과 우수 정원작품을 전시하고 해설하는 '코리아가든쇼'를 선보인다.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정원산업 활성화·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 행사곳곳에서는 모델·별빛·시민·수상정원 등 6가지 주제정원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개방정원 투어, 음악공연, 체험 등을 아우르는 '오픈가든 페스티벌'과 연계행사로 세종축제, 목재페스티벌, 세종전의묘목축제, 분재대전, 전국노래자랑 등을 박람회 기간 중 개최한다. 

박람회 이후에는 중앙공원 내 조성된 정원시설을 존치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각종 문화·예술활동과 공연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정원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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