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 캘러웨이골프와 '그린베어 스페셜 에디션' 수익금 일부 기부

안혜완

ahw@kpinews.kr | 2022-10-06 15:15:29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8일 캘러웨이 골프 코리아와 함께 '그린베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된 골프용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제 환경 NGO인 푸른아시아에 공동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베어 스페셜 에디션에 해당하는 골프볼과 웨지는 4월22일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캘러웨이 골프 코리아에서 제작했다. 유통은 골프존커머스가 지난 5월부터 골프존마켓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량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제작된 '그린 베어 스페셜 에디션'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골프볼. [골프존커머스 제공]

골프볼과 웨지의 디자인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북극곰과 빙하를 사용했다. 색상은 자연이 연상되는 녹색으로 제작됐다.

이상현 캘러웨이 골프 코리아 대표이사는 "소비자 참여형 제품 개발 프로젝트 '콜라볼'을 통해 골프존커머스와 함께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장성원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조성에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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