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저소득층 자녀에 '안경' 지원·주민등록 사실조사 돌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06 13:08:22

경남 사천지역 저소득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무료안경 지원 사업은 올해도 계속된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6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700만 원을 투입해 10월 초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안경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저소득층 자녀 중 저시력으로 안경 착용이 필요한 초 · 중 · 고생 140명을 대상으로 1인 5만 원 상당의 안경 제작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등이다.
 
이번 무료안경 지원 사업에는 대상자의 시력측정, 안경테 및 안경렌즈 제작비용도 포함된다. 관내 학교를 통해 안경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관내 안경업소에 명단을 통보하고, 해당 학생에게는 '무료안경 지원증'을 발급한다.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12월 27일까지

사천시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에서는 취약계층(중앙 지자체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의 주민등록지 실거주 여부를 중점 조사하게 된다. 또 보건복지부 HUB시스템상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의 생존 여부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에 대한 실태조사도 이뤄진다.

조사는 정부24(모바일)에서 본인인증 로그인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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