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연식변경 K9 출시…고급 사양 기본, 5772만원부터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0-05 13:19:02

기아가 고급 세단 'K9'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K9'을 출시하고 6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더 2023 K9'은 고급감을 강화하는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선택 패키지에 고객 선호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번 K9에 신규 사양인 메탈 페달과 항균 처리 고성능 콤비 필터를 모든 트림(등급)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인기 품목을 조합한 '베스트셀렉션Ⅰ'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모니터링 팩 △컴포트 팩 △19인치 휠&타이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AWD로 구성된다.

▲ The 2023 K9 외장. [기아 제공]

▲ The 2023 K9 내장. [기아 제공]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이 5772만 원, 마스터즈 7215만 원이다. 3.3 가솔린 터보 모델 플래티넘은 6420만 원, 마스터즈 7687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3 K9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으로 정통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리더의 차에 걸맞은 품격 있는 멤버십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다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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