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TV 포장 박스로 만든 예술품'…LG전자, 아프리카서 전시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0-04 17:06:49

LG전자가 아프리카에서 올레드 TV 포장 박스를 재활용한 예술 작품 전시를 열었다.

LG전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위치한 니케 미술관(Nike Art Gallery)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활용 전시(전시명: LG Waste to Wealth)를 열고 올레드 TV 포장 박스로 만든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NGO 및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해 올레드 TV 포장 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전시를 열었다. 전시된 친환경 예술작품들.[LG전자 제공]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 기후변화 대응 비정부기구(NGO)인 '솔루션(Solution)17'과 현지의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총 20여 개의 올레드 TV 포장 박스가 그림을 그리는 캔버스나 콜라주(종이를 찢어 붙이는 미술 기법)의 도구, 장식품 소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됐다는 설명.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올레드 TV가 제품 자체뿐 아니라 포장 박스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만들어졌음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LG전자 나이지리아법인장은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LG전자의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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