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 스코틀랜드 근위대 등 8개국 군악대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0-04 16:41:20

오는 7일 부터 계룡군문화엑스포 평화의 하모니 연주

300년 전통의 스코틀랜드 근위대 군악대등 미국, 태국, 프랑스 등 세계 8개국 군악대가 오는 7일부터 2022계룡군문화엑스포 기간동안 평화의 하모니를 연주한다.

▲해외 8개국 군악대 공연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서 공연한다.[조직위 제공]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직위는 6.25 참전국을 중심으로 영국,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몽골, 태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군악대 8개국이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은 엑스포의 전신인 지상군페스티벌에서부터 이어져왔다. 특히 영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인도네시아 군악대는 계룡에 처음 방문하는 군악대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716년에 창설된 영국을 대표하는 스코틀랜드 근위대 군악대 50명이 참가한다. 이 군악대에는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악기인 백파이프 공연도 포함되어 있다. 또 충남도와 우호교류중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육군 군악대도 참가한다.

한편, 세계 최초이자 세계유일 분단국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며 군악대 공연은 개·폐막식, 매일 개최되는 세계군악콘서트, 로드퍼레이드와 계룡 원도심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