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4개 산하 공공기관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 44.8대 1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04 08:26:55
부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4개 공공기관 188명 모집에 총 842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4.8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88.1대 1(65명 모집에 5728명 지원) △부산관광공사 34대 1(3명에 102명) △부산시설공단 23.7대 1(37명에 877명) △부산환경공단 23.2대 1(25명에 580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1.7대 1(17명에 199명) △부산연구원 27대 1(1명 모집) △부산신용보증재단 53.3대1(3명에 160명) △부산테크노파크 11.8대1(5명에 59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4.6대1(16명에 394명) △부산경제진흥원 31.5대 1(2명에 63명 지원) △부산문화회관 42.2대 1(4명에 169명 지원) 등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명 모집에 1명, 부산도시공사는 4명 모집에 14명(3.5대 1), 영화의전당은 5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이들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이번 달 22일에 실시된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4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1월 2일이다.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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