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쉬다, 놀다'  공연으로 즐기는 2022 세종 축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30 18:17:00

'고래의 꿈' 공연과 세종 보헤미안 락 페스티벌 등 

세종시문화재단은 '2022 세종축제'를 3년만인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오는 10월7일 개막하는 2022 세종축제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제공]

이번 축제에선 7일 오후 7시 호수공원 수상에서 환상호수 프로젝트 '고래의 꿈'을 공연한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대형 고래 조형물과 세종의 대화, 오케스트라와 합창, 불꽃쇼 등 신비로운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8일엔 세종 보헤미안 락 페스티벌이 열려 '넬', '카더가든'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9일엔 한글날 행사 '한글누리'가 진행된다. 오전엔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저녁엔 전통 불꽃 '낙화놀이'가 한글날을 채운다. 마사지 퍼포먼스, 줄타기 공연을 선보이는 '거리극 공연'과 금강보행교에서 펼쳐지는 미니 서커스 쇼 '오!아시스' 등 축제장 곳곳 떠들썩한 공연이 이어진다.

세종호수공원 인근 도로는 사전 통제를 위해 5일부터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주차는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세종축제 프로그램은 대부분 현장접수로 운영되지만, 몇몇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고래의 꿈','한글 종이 놀이터','예술이 흐르는 세종호수 초록동네' 등으로, 세종축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 세종축제 및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2022festivalsj.com)와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