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행사지원 자원봉사자 500명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30 17:24:19
재단법인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1월 30일까지 엑스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원활한 행사장 운영 지원을 위해 31일간 엑스포 기간 중 1일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자원봉사 활동은 △관람안내, 공연·행사·부스 운영 지원, 주차 및 환경관리 등 일반 분야 △외국인과 장애인 대상 관람안내 및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맡는 통역 분야로 구분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엑스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5인 이상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 가능 일수가 많을수록 선발심사에 가점이 주어진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교통비·식비 등의 3만 원 상당의 보상과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내년 1월까지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 뒤 4월 발대식과 봉사자 교육을 통해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세계차엑스포 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로는 국내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공식 엑스포다.
내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중심으로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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