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PEACE FOR ALL' 티셔츠 수익금 전액 기부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9-30 11:32:08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판매한 유니클로 티셔츠 수익금 전액 약 1억4000만 엔(한화 약 14억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수익금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피해자를 돕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 아동인권단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에 전달했다.
유니클로의 PEACE FOR ALL 프로젝트 UT는 예술, 디자인, 문학, 과학, 스포츠계 등 평화를 지지하는 여러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평화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그래픽 티셔츠 제품이다.
PEACE FOR ALL 프로젝트 UT는 지난 6월 1차 출시한 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7월엔 10개의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번 PEACE FOR ALL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내준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더 나은 세상과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전 세계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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