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핫도그·돈까스·찹스테이크 등 13% 인상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9-30 10:21:19
이케아 코리아가 일부 푸드 메뉴의 가격을 10월 1일부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케아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스웨덴푸드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 약 10%의 가격이 10월 1일부터 평균 13% 인상된다.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핫도그(800원→1000원), 통등심돈까스(7900원→8900원), 찹스테이크(1만1900원→1만2900원) 등이다.
이케아는 대표 식물성 푸드 가격은 최대 25% 인하키로 했다.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플랜트볼은 기존 5900원에서 4900원으로, 베지핫도그는 1200원에서 900원으로 인하한다. 스웨덴푸드마켓에서 판매되는 냉동 플랜트볼과 베지핫도그 가격도 기존 7900원에서 6900원으로 내린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식물성 푸드 가격 인하는 많은 사람들이 낮은 가격으로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며 "2030년 기후안심기업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케아는 오는 2025년까지 레스토랑 메뉴의 50%를 식물성 메뉴로 전환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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