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립박물관, 새단장 오픈…"경남 거점 박물관으로 재도약"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9-29 12:23:06

'스마트 박물관'과 체험형 '어린이박물관' 새롭게 조성

경남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밀양시립박물관'이 새로운 단장을 마치고 29일 문을 열었다.

▲ 29일 열린 '밀양시립박물관' 재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개관식에는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유물 기증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지난 2008년 현재 위치에 신축 이전된 밀양시립박물관은 최근 문체부 공모에 선정된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과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 리모델링을 통해 역동적인 콘텐츠를 갖췄다.

2층 화석박물관은 가족단위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어린이 박물관으로 새롭게 오픈하고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전시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체험형 실감콘텐츠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인공지능(AI) 정보 전달체계를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을 구축,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명실상부한 경남지역 거점 공립박물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개관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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