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레이크파크팀, 소상공인지원팀 등 4개팀 신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28 19:05:34
감사관실 등 유사·중복 업무를 발굴해 4개팀은 통합
충북도가 김영환 지사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레이크파크팀, 소상공인지원팀 등 4개팀을 신설하고, 업무가 유사·중복된 4개팀을 통합했다.
충북도는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도의회를 통과해 10월 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선 총 정원은 동결하면서 유사·중복 업무 및 쇠퇴 사무를 적극 발굴해 감축한 인력을 주요 공약사업에 투입하는 인력재배치를 실시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인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의료비후불제팀, 레이크파크팀, 소상공인지원팀, 평생교육팀 등 4개팀을 신설하고, 감사관실 등 4개과에서 유사·중복 업무를 발굴해 4개팀을 통합했다.
또 사회적경제과를 소상공인정책과로, 여성가족정책관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와 옥천지소를 북부지소와 남부지소로 변경했다. 아울러, 공항지원팀을 교통정책과로 이관해 청주공항의 인프라 확충 기능을 강화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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