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30일까지 시청 전시관서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8 14:03:56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위한 상생 장터

경남 진주시는 30일까지 시청 2층 전시관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홍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 27일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홍보 박람회 개회식 모습 [진주시 제공]

27일 개막된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의 후원으로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주관해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복사용지, 사무용품, 인쇄 홍보물 제작 건, 식품 등 30여 가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홍보 외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규일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통한 소득증대,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사회제도적 관심"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과 공공기관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온라인쇼핑몰 경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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