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의 도시' 2022 천안 빵빵데이 축제 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28 12:48:12
충남 천안시와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위해 이틀간 일정으로 오는 10월 9일 '2022 천안 빵빵데이'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빵빵데이 천안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빵지순례단' 출정식을 시작으로 30여 개의 동네빵집의 빵을 맛볼 수 있는 빵마켓, 도전! 빵든벨, 호두과자 굽기, 쿠키 아이싱, 빵의도시 천안 '히스토리월'등이 운영된다.
또 가수 이무진, 유승우, 노라조가 출연하는 '빵빵콘서트'를 비롯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빵을 먹는 축제가 아닌 체험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꾸며진다.
전국 각지에서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모인 '빵빵데이 순례단'은 9일~10일 빵지순례길에 오른다. 이번 2022 빵빵데이 순례단은 이전보다 3배 확대 모집돼 2,392개 팀 7,002명이 신청했다.
축제기간 참여하는 100여 개의 동네빵집은 각 업소를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지역 쌀 포함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빵을 선보이고, 누구나 맛있는 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10% 할인된 가격으로 빵을 판매한다.
또 천안 팥으로 만든 팥양갱, 지역 원유로 만든 우유를 축제 홍보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업소는 빵빵데이 공식 누리집(pangpangday.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건강한 빵을 만들어 가는 제과인들의 진심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빵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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