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상테마파크에 200실 규모 호텔 착공…롯데호텔이 운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9-27 14:11:05
2024년 준공 예정…함양~울산고속도로 합천호 IC 개통 시기 맞춰
경남 합천군은 26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야외 잔디정원에서 200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하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 기념식은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성악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테마파크 호텔 공사는 영상테마파크 내 한세일보 세트 부지에 지상 7층 200실 규모의 호텔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호텔에는 레스토랑, 라운지바, 갤러리,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올해 10월 중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시행사인 합천관광개발 유한회사와 '영상테마파크 숙박 시설(호텔)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이행 협약(MOA)를 체결했다. 호텔 운영사로는 ㈜호텔롯데가 선정됐다.
영상테마파크 호텔 준공 시점은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는 시기와 맞물려,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합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수요 증가와 합천군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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