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동의보감촌 '치유의숲' 개장·전통시장 10%환급 이벤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7 11:00:05

경남 산청군은 오는 30일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 '치유의 숲'을 개장,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 동의보감촌 '치유의 숲'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 치유의 숲'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5㏊ 부지면적에 50억 원을 투입 산림치유센터와 치유숲길로 조성됐다.

동의보감촌 최상단에 위치해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받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국내 최고 힐링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동의보감촌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숲 안에 건립된 치유센터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등이 마련돼 탐방객들의 휴식과 건강 회복을 돕게 된다.

이번 개장은 30일부터 시작되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맞춰 진행돼 축제도 즐기고 숲에서 힐링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 산청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환급

▲ 산청읍 산청시장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산청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제 기간 중 당일 합산 5만 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되돌려 준다. 30만 원 이상 영수증 제출 시 1인 1일 최대 6매(3만 원)의 상품권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또 업종 구분 없이 식당, 이미용업, 도소매업 등 산청시장을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간이영수증은 인정하지 않으며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가맹점 등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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