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양산삽량문화축전'에 시네마천국·푸드디저트展 가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9-27 10:10:17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경남 양산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의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삽량시네마 등 새로운 콘텐츠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양산시에 따르면 30일, 10월 1일 개·폐막식 공연후 불꽃·드론쇼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난 뒤 특설무대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삽량시네마천국이 펼쳐진다.
30일에는 '오!마이고스트', 10월 1일에는 '너의 여자친구'가 선보인다. 특히 '오마이고스트'는 현재 극장 동시 상영작으로,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행사에 새롭게 등장하는 '축제 기념 칵테일쇼'는 지역 유명 바텐더가 삽량문화축전과 어울리는 삽량토닉, 영대교 미티니 등의 칵테일을 즉석에서 제조하는 시음 행사로, 1일 3회 마련된다.
'푸드&디저트전'에서는 물금막걸리 쉐이크, 원동 딸기 디저트, 배내골 사과 파이, 삽량주 쌀 과자, 무지개폭포 젤리 에이드, 상북 당근 케이크, 원동 매실 에이드 등의 다양한 축제 기념 음식이 방문객의 입맛을 돋우게 된다.
이와 함께 13개 읍·면·동별 시민 참여로 진행되는 '삼장수 씨름대회'와 풍물경연대회는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과 역사 콘텐츠,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행사, KTX 물금역 정차와 관련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나동연 시장은 "삽량문화축전이 지역행사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축전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후회없이 맘껏 즐기고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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