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에 '치유의 숲' 조성…내년 3월 개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7 08:14:19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산74번지 군유지에 '장안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 '장안 치유의 숲' 계획 평면도 [기장군 제공]

27일 기장군에 따르면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군유지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한 끝에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공간인 치유의 숲으로 조성키로 하고,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장안 치유의 숲'은 △숲속 놀이터 △명상의 숲 △황토길 △산책로 등으로 조성돼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게 된다.

치유의 숲 조성 이후에는 전 연령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숲 체험과 산림교육 등 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기장군은 설명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장안 치유의 숲이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힐링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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