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워크이노베이션', IDC 퓨처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9-26 10:26:13

KT가 업무혁신 프로젝트 '워크 이노베이션(Work Innovation)'의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IT 시장분석기관인 IDC의 '2022년 IDC 퓨처엔터프라이즈(Future Enterprise) 어워드'에서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T의 워크이노베이션은 단순반복적 업무 자동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IDC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 707개 조직에서 총 1071 개 프로젝트가 후보로 참가를 신청했다.

KT는 업무에 모바일 기능을 적극적으로 지원, 전국 약 2만2000명 임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낸 것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국IDC 한은선 지사장은 "KT는 '디지코' 비전 구현을 위해 업무 방식과 직원 경험을 혁신하려는 의지를 보여줬으며, 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방법을 재구성하고, 확장·자동화하는 동시에 조직 내에 새로운 가치창출의 기회를 만든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 KT의 2022 IDC 퓨처엔터프라이즈어워드 수상증명서.[KT 제공]

KT가 프로젝트 성과를 자체 진단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직원들의 업무시간을 연간 약 9만 시간 이상 단축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렸고 약 103억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IDC는 오는 10월 13일 'IDC DX 서밋'을 개최해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온라인 시상식과 수상사와의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T 등 한국 수상사는 자동으로 아태지역 결선에 진출하게 되며 10월 26~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DC DX 서밋 아태지역 컨퍼런스에서 결과가 발표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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