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경남서단 '선비의 향기' 기획展·농어촌민박 위생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3 11:17:13

경남 함양군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4∼30일 7일간 '제29회 경남서단전-선비의 향기' 기획 전시회를 갖는다. 

▲ 함양(咸陽) 선비의 향기전 포스터

경남미술협회 소속 서예 대표 작가들의 모임인 '경남서단'은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그 고장에 대한 시문(詩文)을 문화 콘텐츠로 제작, 전시회를 펼쳐오고 있다.

이번 제29회 경남서단전에서는 조선의 유학을 이끌어 왔던 일두 정여창, 박지원 등 선비문화를 오래도록 잘 간직하고 있는 함양의 풍경과 산수를 '선비의 향기전'이라는 주제로 작품 43점을 전시한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함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 선비문화의 차분하고 곧은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민박 사업자 서비스·위생·안전교육

▲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에 대한 서비스·위생·안전교육 현장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관내 농어촌 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서비스·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농어촌 민박사업자는 매년 소방안전 1시간, 식품위생 1시간, 서비스 교육 1시간 등 총 3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 수료 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물게 된다.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209명 중 70명이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1차 교육을, 마천면사무소에서 119명이 2차 교육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