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분양공고 예고…10월초 입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3 10:50:37
폐 고속도로 토지 활용 상업지구 '스카이시티' 추진
민간출자자 변경 등으로 지난 7년간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던 경남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사천시는 축동면 사다리 87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스카이시티' 상업용지에 대한 분양을 오는 10월 초 공개입찰을 통해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천 스카이시티'는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를 일컫는 것으로, 오는 9월 말 분양공고 후 10월 초 입찰 신청을 받고, 10월 중순경 계약 체결을 진행하는 로드맵이다.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서부경남 산업단지 개발 및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일반상업·유통상업 인프라 구축과 폐 고속도로 토지를 활용한 지역경기 부양을 목표로 사천시에서 추진하는 역점 프로젝트다.
공공출자자인 사천시와 민간출자자인 태왕ENC, HC부광산업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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