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조규일 시장-청년네트워크 간담회·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2 11:13:16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1일 대안동 문화제작소에서 '2022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공모를 통해 지난 1월 제2기로 선발된 이들은 진주시와 청년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은 청년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질 향상,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및 청년 복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조규일 시장은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외지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단 'KAI 회전익 비행센터' 설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실을 전하며 "앞으로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켜봐 달라"고 일자리 창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남도아동위원協 진주시지회,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존중 캠페인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진주시지회(회장 장덕자) 회원 30여 명은 21일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서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차 없는 거리 일대를 가두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와 긍정 양육 리플릿을 배부하고 아이지킴콜 112앱 신고방법 등을 안내했다.
장덕자 회장은 "아동에 대한 체벌 금지와 아동권리인식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