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으로 일상회복!'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21 22:53:13

전국 춤 경연대회, 6개 부문 64팀  열띤 경합

'흥으로 일상회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가 닷새간 일정으로 21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21일 천안흥타령축제 개막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는 불가리아무용단.[천안시 제공]

개막식에선 천안시립무용단,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무대에 이어 청소년으로 구성된 키즈 배틀 공연, 2021년도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 우승팀 'WSD 1820', 스트릿댄스부 우승팀 'THE STORIES'가 개막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프로미스나인, 박상민, 노라조, 별사랑, 제이블랙 등 인기가수등이 공연을 펼쳤다.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전국춤경연대회는 청소년부, 일반부, 스트릿댄스부 크루배틀, 스트릿댄스부 퍼포먼스, 대학무용부, 댄스컬부 모두 6개 부문으로 구성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진출한 64팀이 현장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23일 오후 7시부터 방죽안 오거리부터 터미널 사거리까지 0.55km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23팀 1,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펼친다.

국제춤대회에서는 23일과 25일 이틀간 흥타령극장에서 열려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부랴티아공화국,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각국 전통춤을 관람할 수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셔틀버스 운영 안내는 누리집(www.cheonan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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