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시상 금액·내역 규모 확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1 22:02:24
10월 4~19일 사전 신청…24~27일 실물 접수
울산시는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2022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공모는 예년과 달리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상금이 1400만 원에서 1750만 원으로, 시상 내역도 26점에서 30점으로 확대된다.
공모 대상은 민속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울산공예협동조합은 실물 접수에 앞서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공모전 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점) 500만 원, 금상(1점) 300만 원, 은상(3점) 각 150만 원, 동상(5점) 각 50만 원, 장려상(5점) 각 30만 원, 특선(5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은 같은 달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KTX 울산역에 전시된다. 향후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관광기념품판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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