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제267회 군의회 정례회·공동육아나눔터 10월1일 개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9-21 14:46:17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21일 오전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안, 문화예술회관 사업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2년도 제2회 추경안 등 16건의 주요 의안을 심의·의결하고 현장확인특별위원회 활동도 벌이게 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해 △'특성화 교육으로 합천을 살리자'(박안나 의원) △경로당 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신경자 의원) △쌀값 안정대책 마련(이종철 의원) 등을 건의했다.
조삼술 의장은 개회사에서 "10일간의 회기지만 예산집행의 적정성, 불필요한 낭비성 예산, 재원의 효율적 사용과 성과 등을 면밀히 심사해 내년 예산안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인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10월1일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수탁기관에 여성단체협의회 선정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일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수탁기관으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탁 기관으로 선정된 여성단체협의회는 다음 달 10월 1일 개소 예정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됐다.
'다 함께 돌봄 사업'이란 돌봄이 필요한 만 8~10세 아동(초등학생)에게 상시 및 일시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윤철 군수는 "공동육아 나눔터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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