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팔걷은 진주시,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체계 구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1 10:40:56
신종우 부시장, 국회 의원실 돌며 국비 현안과 공모사업 설명
경남 진주시가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 정기 국회 예산 편성을 앞두고 내년 국비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신종우 부시장은 20일 국회를 방문해 진주 출신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지역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성북지구 및 중앙지구 도시재생뉴딜 △상평산단 재생 △노후하수관로 정비(1차-2단계)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정촌면 화석역사공원 조성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4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상대지구 및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 대회 △상평산업단지 휴·폐업 공장 청년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의단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내년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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