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1일부터 독감예방 무료접종…의료기관당 하루 100명 제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0 09:15:07

내년 4월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 1634곳에서 진행

부산시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의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해 10월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동부지부 모습 [뉴시스 제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634곳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보호대상 등 접종 대상과 회수별로 시기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이다.

시는 백신 수송 중 콜드체인이 상시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의료기관당 접종 인원을 1일 100명으로 제한함으로써 안전한 접종을 담보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 위치, 연락처 등 자세한 내용은 예방접종도우미 웹 홈페이지 또는 각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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