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주한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2030엑스포 준비 홍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0 08:00:07
20일 미·일·중·스페인 등 해외언론인 30명 참가
오찬 간담회·북항 홍보 선박 승선 등 일정 다양
오찬 간담회·북항 홍보 선박 승선 등 일정 다양
부산시와 2030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는 20일 주한외신기자 30여 명을 초청, 박람회 유치계획과 준비현황을 홍보하는 프레스투어를 갖는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지난 6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외신기자 간담회에 이어 엑스포 유치 경쟁국 대비 차별성과 개최역량 등을 현장에서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프레스투어에는 미국·일본·중국·스페인 등 주요 해외언론인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오찬간담회(파크하얏트H), 북항(유치부지) 홍보관 방문 및 홍보선 승선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전선에서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라며 외신기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달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 홍보와 교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