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독일 소비자 매체서 '최고' 평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9-19 13:53:00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독일 소비자 매체 '스티바(StiWa)'에서 진행한 '상냉장·하냉동(BMF, Bottom Mounted Freezer) 냉장고' 평가에서 최고인 1~2위를 차지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티바는 9월 독일에서 판매되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총 10개 모델을 평가한 결과 비스포크 냉장고 2개 모델(RL38A776ASR, RB38A7B6AS9)에 대해 이같은 평가를 내렸다. 두 모델은 종합 평가에서 '매우 우수(Sehr gut)' 등급을 받았다.
상냉장·하냉동 제품은 유럽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냉장고 형태로, 유럽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 냉장고 가운데 약 70%를 차지한다.
이번 스티바 평가에서 1·2위에 선정된 삼성 냉장고는 총 7개 평가 항목 중 냉장 성능·냉동 성능·에너지 효율·온도 안정성·소음·고장 대응 등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Sehr gut)'를 획득했다. 사용성 항목에서도 '우수(Gut)'를 받았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스티바 평가를 포함해 유럽의 다양한 소비자 전문 매체로부터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아 왔다"며 "차별화된 제품력이 곧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신뢰를 얻고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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