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회 추경 예산안 7967억 편성…1회보다 8.64% 증액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9-19 13:06:18
21일 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예정
경남 합천군은 올해 2회 추경 예산안을 1회 추경 대비 634억 원(8.64%) 증가한 총 796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체 7560억원으로, 1회추경 대비 623억 원(8.98%)증가했다. 특별회계는 407억 원으로, 1회 추경 보다 11억 원(2.78%) 늘어났다.
늘어난 세출예산 규모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139억 △국토 및 지역개발 140억 △교통 및 물류 82억 △문화 및 관광 189억 △공공질서 및 안전 19억 △환경보호 42억 원 등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 주민숙원사업에 78억 △가뭄대비 등 농업기반시설물 관련 예산 80억 △합천 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 사업 62억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22억 △재해예방사업 15억 △하천정비 및 하도준설 사업 24억 원 등이다.
김윤철 군수는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추경 예산안은 21일부터 개회되는 제267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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