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백전오미자축제 성황·독거노인 '꼼지락 방'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9 11:28:33

경남 함양군 백전면에서 17∼18일 '백전오미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 진병영 군수가 지난 17일 '백전오미자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단기간에 약 4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오미자 약 7톤을 포함 농특산품을 구입했다. 이틀간 판매액은 1억 원에 달한다.

오미자 판매장에는 명품 백전 오미자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단기간에 함양백전오미자 브랜드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는 성과를 냈다.

양경모 백전오미자작목반장은 "3년간의 공백이 걱정되었는데 함양 오미자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함께하는 힐링 꼼지락 방' 운영

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원거리 주거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힐링 꼼지락 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홀로어르신들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정서적 즐거움과 건강한 여가시간을 지원하기 위한 소집단 프로그램이다.
 
'함께하는 힐링 꼼지락 방'은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상면·서하면·마천면·안의면 4개면에서 홀로어르신 248명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가드닝 △솟대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스카프 천연 염색하기 등 4가지 프로그램을 3회기씩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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