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여성 게이트볼대회 폐막·'설향 딸기' 여름재배 첫 성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9 11:00:44
경남 사천시는 지난 16일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경남도 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 배광기)가 주최하고 사천시게이트볼협회(회장 강영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96개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합천읍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하동진교팀, 공동 3위는 창녕모전팀·합천쌍책팀이 각각 차지했다.
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는 관내 게이트볼 활성화와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5회째를 맞고 있다.
드림팜, 스마트팜 기술로 국내 최초 설향 딸기 여름재배 성공
겨울에만 출하되던 고품질 국내 품종 딸기인 설향 딸기를 계절과 관계없이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스마트팜 업체가 개발했다.
사천시 서포면에 사업장을 둔 ㈜드림팜(대표이사 박향진·신갑균)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설비를 통해 설향 딸기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
스마트팜은 ICT기술을 통해 온실내의 작물이 원하는 생육 조건을 갖춤으로써 외부환경과 무관하게 친환경, 고품질, 대량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농장을 의미한다.
드림팜은 이번에 4계절 재배에 성공한 설향 딸기 외에도 향후 대사체 농업 등 첨단 스마트 팜 농업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특용작물과 약용작물 재배 및 유통 라인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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