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봉래동 조선소 정박 '참치어선'에 불…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17 21:37:28
17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한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400톤급 참치어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 지하 1층 냉동실 배관과 보온재 등을 태워 12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작업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동실에서 용접 작업 중 보온재에 불티가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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