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28일 '천원의 행복음악회' 소리새 공연·평통 자문회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6 12:59:50
경남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김연옥)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천원의 행복음악회' 행사와 관련,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 결성한 소리새 멤버(신성철)가 들려주는 포크뮤직으로 7080년대 그대 그 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대한민국의 애창곡 중 하나인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해 '여인' '통나무집' 등 주옥같은 노래를 만날 수 있다.
예전처럼 9월 공연도 관람객을 100명으로 한정, 기존의 객석 관람식의 콘서트를 탈피해 가수를 무대 중앙에 두는 하우스형 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이 근거리에서 가수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한 달에 한 번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인 '천원의 행복 음악회'가 군민들의 생활에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함양군,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회장 윤학송)는 지난 15일 오전 함양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3분기 주제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 동영상 상영에 이어 토론 및 설문조사, 기타 안건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윤학송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는 통일정책 비전으로 비핵, 번영의 한반도를 목표로 하는 담대한 구상을 설정했다"며 "상호 존중에 기반한 근본적인 신뢰 형성으로 남북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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