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월15일 'BTS콘서트' 행사장 주변 300m 도로 통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15 17:28:25
15일 교통지원대책 마련 위한 TF회의 열어
대중교통·주차장 확보-공항 수송방안 논의
대중교통·주차장 확보-공항 수송방안 논의
부산시는 15일 오전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콘서트'(10월 15일)에 대비한 교통지원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과 유관기관(부산교통공사·버스운송사업조합), 교통봉사대, BTS 소속사(하이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체육공원로 300m 왕복 4차선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와 함께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시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근에 주차장 24개 소 5218면을 확보하는 한편 공항을 이용하는 방문객에 대한 세부적인 수송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콘서트 당일 별도의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TBN교통방송 등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홍보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BTS 공연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같이 즐기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부산을 방문하는 관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