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소식] 상주 명품쌀 미국으로 수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9-15 09:41:03

강영석 상주시장 앞으로도 농민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

상주시는 아자개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14일 수요일 회원농가 및 수출업체 경북통상 주식회사(대표 김유태), 수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상주쌀은 10톤, 약 2천만원 상당으로 낙동강변 사벌 평야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명품 쌀로 한인 마트 및 현지마트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상주쌀이 미국으로 수출되면서 농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국내 쌀 생산량은 증가하나 소비량 감소 탓에 고물가 시대에도 쌀값이 연일 폭락해 쌀 재배 농가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국내 가격 안정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수출 촉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주쌀은 지난해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 영국 등으로 1억7000만원, 52톤을 수출했으며, 해외시장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도 꾸준한 러브콜로 6600만원, 26톤을 수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쌀값 폭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고품질 상주쌀의 명품화를 통해 꾸준한 수출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지역 지역혁신 창업 아카데미 열어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5회차에 걸쳐,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과 지역의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창업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청년기업가의 브랜드 전략, 비즈니스 모델수립, 소통 리더십 교육 등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수료 후 실질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11개 강의, 26시간으로 구성됐다.

첫 아카데미는 만나다 마음연구소 박자영 소장, 대구여성광장 지명희 대표를 초빙해 '청년기업가의 리더십과 팔로워십','청년 그리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씽킹클래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


강영석 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하고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사회적경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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