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상임위원회 결산심사 돌입…도시환경委 현장점검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5 09:39:47
경남 진주시의회는 14일부터 제24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해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는 10월 4일까지 21일간이다.
시의회는 지난 2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주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 데 이어 추석 연휴를 지나 곧바로 제1차 정례회를 열며 숨가쁜 의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회기 첫날 1차 본회의에는 '실크의 명산지'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의원 전원이 한복을 입고 등원, 눈길을 끌었다. 시의회는 2019년 한복입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을 입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지는 안건은 △2021회계연도 결산 심사·심의 △행정사무감사 △진주시 1호광장 진주역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사천공항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주사랑상품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에 이른다.
각 상임위원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의안 심사 및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도시환경위원회는 15일 매립장사업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시정 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20∼27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8∼3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 승인안 심사를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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