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HN, 진천 초평에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설립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14 18:26:49
충북도 투자설명회, 중견·중소기업 CEO 등 200여명 참석
에코프로의 친환경 설비 계열사인 에코프로HN이 진천 초평에 2차전지 양극재 첨가물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도는 이날 앰배서더 서울 폴만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진천 초평은암산단에 2차전지 양극재 첨가물 신규 생산을 위해 3500억원을 투자하는 에코프로HN 등 2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고용 325명의 도내 질 좋은 일자리 창출 계기를 마련했다.
중견·중소기업 CEO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태양광․신에너지 등 도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충북도의 정책과 지원을 소개하고 충북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더 견고해 질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플랫폼으로 한 메인비즈협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으로 전국 상위권의 경제성장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 투자해 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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