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실증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9-13 18:39:03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3GPP 표준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 Network Data Analytics Function)'을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을 실질검증했다고 13일 밝혔다.
NWDAF는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가 표준기술로 정의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다. 네트워크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AI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LG유플러스는 NWDAF 표준 기술을 활용, 네트워크별 품질 이슈를 예측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의 원인을 자동 조치하는 'AI기반 장애 인지 및 자동 조치' 기능을 실증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막고 장애를 예측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인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로 고객에게 서비스 중단 없는 최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네트워크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