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3 13:07:05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13일부터 2개월여 동안 도내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이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설비와 작물 육묘 기술, 양수분 관리 등 스마트팜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8주차 교육은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
강사진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 분야별 전문가인 한국네타핌 원성재 팀장, 농가살림연구소 박강진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이상우 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양재쌍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 지역에서 안정적인 영농정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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