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밴드경연대회 본선팀 확정·서포면 노래자랑대회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3 11:08:49
경남 사천시는 오는 17일 열리는 '제2회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의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 주최, 사천예총(지회장 김용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지원한 총 50팀의 밴드가 본선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 진출 밴드는 마인드 코어, 메카닉, 고막홀릭, 지희밴드, 고래다방, 지클래프, 멜로즈, 락소리 밴드 등 총 8개 팀이다.
이들 팀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최고의 아마추어 밴드'라는 타이틀을 걸고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서포면민 노래자랑 3년 만에 재개
사천시 서포사랑청년회(회장 김동민) 주관으로 지난 9일 서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서포면민 노래자랑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10명의 참가자들이 노래실력을 뽑냈으며, 500여 명의 면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을 보냈다.
노래자랑 대회는 매년 추석을 맞이해 개최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개최되지 못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3년만에 재개됐다.
올해 행사는 서포사랑청년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 폭죽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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