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미래 함께할 우수 인재 확보 총력…대규모 신입 채용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9-13 10:59:52
CJ그룹(회장 이재현)이 하반기 대규모 신입 사원 채용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채용을 진행하는 곳은 주요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을 비롯해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 CGV 등이다.
CJ는 13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J는 식품, 바이오, 물류, 콘텐츠 등 미래라이프 스타일 사업분야를 선도하는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룹의 미래혁신 성장 실현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채용규모를 상반기보다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테스트와 면접 전형,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을 거치게 된다. 대부분의 채용 전형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각 계열사 사업분야 및 직무에 따라 맞춤형 채용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모집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지원서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CJ는 지난해 11월 4대 성장엔진 CPW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중심의 중기 비전을 발표하면서 최고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한바 있다.
이후 역량을 갖춘 인재의 성장을 위한 직급파괴, 우수 성과에 대한 파격보상,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한 거점 오피스, 선택근무제 등 다양한 혁신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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